서론:IT연합동아리 DND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를 하며 느낀 점입니다. TDD로 개발을 진행하게 되면서 메인 코드 뿐만 아니라 테스트 코드도 코드임을 느꼈습니다. 어떻게하면 테스트 코드의 양을 줄일 수 있고, 테스트를 편하게 작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습니다.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저의 프로젝트는 Controller, Service, Repository 모든 계층의 테스트가 given-when-then 패턴을 사용하는 단위테스트로 이루어져있음을 알립니다! Fixture처음에는 given에 머릿속으로 흘러가는 로직을 모두 다 넣으면서 개발을 했었습니다. 하지만 연관 관계가 많은 엔티티를 마주하자 제가 사용하던 로직은 좋은 코드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. 제가 쓴 코드들을 쓱 보다가 문뜩 "모든 계층..